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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군바리/표지/프롤로그~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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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표지를 모아둔 문서. 1화에서 99화까지의 표지를 수록하고 있다.
2. 0화대[편집]
3. 10화대[편집]
4. 20화대[편집]
5. 30화대[편집]
6. 40화대[편집]
7. 50화대[편집]
8. 60화대[편집]
9. 70화대[편집]
10. 80화대[편집]
11. 90화대[편집]
[1] 정수아가 취하는 동작은 1920년대 러시아 내전 당시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적(赤)군 모병 포스터의 패러디로 보인다.(해석 : 동지는 군대에 지원했는가? (사진))
대사는 1~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신병모집 포스터의 패러디로 보인다.(해석 : 미 육군은 당신을 원한다. (사진))[2] 잘 보면 철모에 2-89라 적혀 있는데 수아는 인천 의경 289 중대로 간다. 복선인 듯.[3] 아마 호국나이트가 배경이라 이렇게 코디한 듯하다.[4] 참고로 사진의 총은 K1A 기관단총에 레일 총열 덮개를 장착시키고 거기에 홀로그램 조준기와 수직 손잡이를 단 것.[5] 처음으로 정수아 외 다른 캐릭터가 단독으로 표지를 차지했다. 사진에 있는 총은 K2 돌격소총.[6] 왼쪽부터 현봄이, 정수아, 박소림, 하애진. 참고로 236화에서 똑같은 구도지만 동기 3명이 앞을 보고 있는 상태로 다시 그려진다.[7] 16화부터 18화까지 정수아의 동기들이 한 명씩 표지를 장식한다.[8] 여기서 박소림의 명찰이 옥의 티인데 한글 이름 아래 성을 로마자로 적은 명찰은 '직원용'이다. 전의경인 소림이 쓸 명찰은 아니다. 다만 16화부터 18화의 다른 동기들 명찰이 멀쩡한 것을 보면, 박소림이 경찰행정학과 출신의 경찰 지망생임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다.[9] 17화와 구도가 비슷한 표지인데, 17화에서 뒤에 현봄이와 하애진이 있던 것처럼 이번에는 현봄이와 박소림이 뒤에 작게 있다.[10] 노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였기 때문에 노병가 표지를 패러디했다. 뒷배경에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 보인다.[11] 작가가 레옹을 듣고 삘받아서 그렸다고 한다. # [12] 참고로 이 그림은 한때 뷰티풀 군바리 공식 카페 메인 이미지였다가 지금은 교체되었다. 작가가 직접 카페를 위해 그려준 그림이며 37화 표지로 사용되었다.[13] 38화 표지와 연결되는 표지다. 38화 39화 표지를 연결 [14] 참고로 라시현과 류다희의 단독 표지는 각자 3번씩 나왔는데 표지가 모두 연결된다. # [15] 이경 중에선 주인공 4인방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표지를 차지하였다.[16] 식당 사역 자체가 빡센 데다가 3소대의 차세대 구타머신인 간미효한테 구타당한 회차였기에 힘들었을 것이다.[17] 각종 빵꾸로 1소대에 깨스가 휘몰아친 회차인 만큼, 소대 수인으로서 소대원 관리를 고심하는 표정임을 짐작할 수 있다.[18] 98화 표지는 이때의 표지를 리메이크했는데 둘 다 열외 수경의 위치인 지금은 설유라의 표정에 여유가 흐르지만 98화에선 일경과 상경이라 쩔쩔매는 설유라의 표정이 포인트.[19] 이후로도 전역자들은 해당 회차 표지로 나오는 것이 거의 공식화됐다. 91화, 108화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다.[20] 59화에서는 별다른 행적 없이 휴가 나가는 모습으로만 잠깐 나왔는데 표지의 사복은 휴가용 복장인 듯.[21] 참고로 60화는 뷰군 최초로 표지가 맨 마지막에 나왔다.[22] 68화부터 72화까지는 1소대 일경들이 기수순 + 사복 차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23] 68화부터 이번 화까지 1소대의 모든 일경들이 기수 순서대로 표지에 등장하였다. 유일하게 이름표를 들고 표지에 나온 것 때문에 얼마나 애가 공기 취급이면 이름표를 들고 나오냐는 말이 많았다.[24] 민지선이 차기 중대 수인을 공표한 회차로서, 중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동기 길채현과 라시현의 사이가 틀어질 가능성을 암시한 표지다.[25] 공책과 펜이 안 좋은 의미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26] 76화의 현봄이와 마찬가지로 안 좋은 의미로 매우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27] 78화의 흐름을 보면 처음에는 머리카락 전체가 금발로 염색되어 있지만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정수리부터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는데, 이를 두고 '낙천적이던 현봄이가 여러 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점점 멘탈이 흔들리는 것을 표현했다'는 해석과, '염색 후 새로 자란 머리카락에 추가 염색을 못 할 정도로 금전적으로 쪼들리는 흙수저임을 표현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다.[28] 82화 표지에서 역시 방패를 든 최아랑과 연결되는 구도다.[29] 이 편의 활약으로 걸크러시 3인방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또한 60화와 마찬가지로 표지가 맨 마지막에 나온다.[30] 79화 표지의 방패 든 정수아와 연결되는 구도다. 그리고 이 회차의 소제목대로 아랑전설을 찍었다.[31] 성모 마리아 코스프레다. 본인이 얼마나 스스로를 미화하고 있는지를 대놓고 보여주는 표지. 덕분에 팬덤에서 난리가 났다. 반응은 천주교 신자로서 역겹다, 신성모독이다, 눈 썩었다, 안 본 눈 삽니다, 기타 등등...[32] 활동복이 빨간색이다.[33] 48화 표지의 리메이크. 48화에서는 둘 다 열외 수경이라 설유라가 태연히 책을 보고 있지만 여기서는 쩔쩔맨다.[34] 시큰둥한 모습의 라시현과는 달리 서로 사이좋게 대화를 나누는 길채현과 오정화의 모습이 대비된다.
대사는 1~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신병모집 포스터의 패러디로 보인다.(해석 : 미 육군은 당신을 원한다. (사진))[2] 잘 보면 철모에 2-89라 적혀 있는데 수아는 인천 의경 289 중대로 간다. 복선인 듯.[3] 아마 호국나이트가 배경이라 이렇게 코디한 듯하다.[4] 참고로 사진의 총은 K1A 기관단총에 레일 총열 덮개를 장착시키고 거기에 홀로그램 조준기와 수직 손잡이를 단 것.[5] 처음으로 정수아 외 다른 캐릭터가 단독으로 표지를 차지했다. 사진에 있는 총은 K2 돌격소총.[6] 왼쪽부터 현봄이, 정수아, 박소림, 하애진. 참고로 236화에서 똑같은 구도지만 동기 3명이 앞을 보고 있는 상태로 다시 그려진다.[7] 16화부터 18화까지 정수아의 동기들이 한 명씩 표지를 장식한다.[8] 여기서 박소림의 명찰이 옥의 티인데 한글 이름 아래 성을 로마자로 적은 명찰은 '직원용'이다. 전의경인 소림이 쓸 명찰은 아니다. 다만 16화부터 18화의 다른 동기들 명찰이 멀쩡한 것을 보면, 박소림이 경찰행정학과 출신의 경찰 지망생임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다.[9] 17화와 구도가 비슷한 표지인데, 17화에서 뒤에 현봄이와 하애진이 있던 것처럼 이번에는 현봄이와 박소림이 뒤에 작게 있다.[10] 노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였기 때문에 노병가 표지를 패러디했다. 뒷배경에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 보인다.[11] 작가가 레옹을 듣고 삘받아서 그렸다고 한다. # [12] 참고로 이 그림은 한때 뷰티풀 군바리 공식 카페 메인 이미지였다가 지금은 교체되었다. 작가가 직접 카페를 위해 그려준 그림이며 37화 표지로 사용되었다.[13] 38화 표지와 연결되는 표지다. 38화 39화 표지를 연결 [14] 참고로 라시현과 류다희의 단독 표지는 각자 3번씩 나왔는데 표지가 모두 연결된다. # [15] 이경 중에선 주인공 4인방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표지를 차지하였다.[16] 식당 사역 자체가 빡센 데다가 3소대의 차세대 구타머신인 간미효한테 구타당한 회차였기에 힘들었을 것이다.[17] 각종 빵꾸로 1소대에 깨스가 휘몰아친 회차인 만큼, 소대 수인으로서 소대원 관리를 고심하는 표정임을 짐작할 수 있다.[18] 98화 표지는 이때의 표지를 리메이크했는데 둘 다 열외 수경의 위치인 지금은 설유라의 표정에 여유가 흐르지만 98화에선 일경과 상경이라 쩔쩔매는 설유라의 표정이 포인트.[19] 이후로도 전역자들은 해당 회차 표지로 나오는 것이 거의 공식화됐다. 91화, 108화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다.[20] 59화에서는 별다른 행적 없이 휴가 나가는 모습으로만 잠깐 나왔는데 표지의 사복은 휴가용 복장인 듯.[21] 참고로 60화는 뷰군 최초로 표지가 맨 마지막에 나왔다.[22] 68화부터 72화까지는 1소대 일경들이 기수순 + 사복 차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23] 68화부터 이번 화까지 1소대의 모든 일경들이 기수 순서대로 표지에 등장하였다. 유일하게 이름표를 들고 표지에 나온 것 때문에 얼마나 애가 공기 취급이면 이름표를 들고 나오냐는 말이 많았다.[24] 민지선이 차기 중대 수인을 공표한 회차로서, 중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동기 길채현과 라시현의 사이가 틀어질 가능성을 암시한 표지다.[25] 공책과 펜이 안 좋은 의미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26] 76화의 현봄이와 마찬가지로 안 좋은 의미로 매우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27] 78화의 흐름을 보면 처음에는 머리카락 전체가 금발로 염색되어 있지만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정수리부터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는데, 이를 두고 '낙천적이던 현봄이가 여러 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점점 멘탈이 흔들리는 것을 표현했다'는 해석과, '염색 후 새로 자란 머리카락에 추가 염색을 못 할 정도로 금전적으로 쪼들리는 흙수저임을 표현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다.[28] 82화 표지에서 역시 방패를 든 최아랑과 연결되는 구도다.[29] 이 편의 활약으로 걸크러시 3인방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또한 60화와 마찬가지로 표지가 맨 마지막에 나온다.[30] 79화 표지의 방패 든 정수아와 연결되는 구도다. 그리고 이 회차의 소제목대로 아랑전설을 찍었다.[31] 성모 마리아 코스프레다. 본인이 얼마나 스스로를 미화하고 있는지를 대놓고 보여주는 표지. 덕분에 팬덤에서 난리가 났다. 반응은 천주교 신자로서 역겹다, 신성모독이다, 눈 썩었다, 안 본 눈 삽니다, 기타 등등...[32] 활동복이 빨간색이다.[33] 48화 표지의 리메이크. 48화에서는 둘 다 열외 수경이라 설유라가 태연히 책을 보고 있지만 여기서는 쩔쩔맨다.[34] 시큰둥한 모습의 라시현과는 달리 서로 사이좋게 대화를 나누는 길채현과 오정화의 모습이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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